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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위 제이슨 데이 올해 도약하나?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3.10 05:46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제이슨 데이는 아담 스콧과 함께 호주를 대표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톱랭커다.

2015년 PGA투어 시즌 5승을 쓸어 담고 당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조던 스피스(미국)을 제치고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다. 호주선수로는 그렉 노먼, 스콧에 이어 세 번째였다.

2017-2018시즌까지 메이저대회 포함 통산 12승을 거두며 세계 1위를 질주하던 그는 모친의 암 투병을 간호하느라 투어를 잠시 접는다. 세계랭킹 1위에서도 자연스레 밀렸다.

데이는 어머니의 헌신 속에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했다. 부친은 데이가 12살 때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궁핍한 생활 때문에 학업을 멀리한 데이였지만 어머니는 살던 집까지 팔아 아들을 스포츠프로그램에 있는 유명 국제학교에 보냈다. 어머니의 헌신에 데이는 마음을 다잡았고 훈련에 매달린 끝에 세계적 선수가 됐다.

데이는 2018년 웰스파고 챔피언십 이후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세계랭킹도 현재 43위까지 밀려있다.

데이는 2022-2023시즌 예전 기량을 되찾아가는 분위기다.

지난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부터 지난주 끝난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까지 4개 대회 연속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데이는 2016년 정상에 올랐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다시 한 번 정상에 오를 준비를 마쳤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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