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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티어’로 성장한 김주형, 전·현 세계 1위들과 친분과시
최웅선 기자 | 승인 2023.03.09 10:53
▲ 김주형<PGA TOUR 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김주형(21)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제5의 메이저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개막 직전 ’톱 티어‘들과 친분을 과시해 화제다.

‘톱 티어(Top tier)란‘ 어떤 분야에 있어서 가장 높은 등급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PGA투어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개막을 앞두고 김주형과 인터뷰에서 ‘최근 욘 람(스페인)과 친해진 것 같은데?’라고 질문을 던졌다.

김주형은 “멤피스에서 같이 플레이하면서 친해졌다”며 “지금까지 몇 개 대회에서 동반 플레이를 했는데 나에게 많은 얘기를 해 준다. 내가 하는 질문에 거의 다 친절히 답해준다”고 말했다.

김주형의 연습라운드가 궁금했던 PGA투어는 ‘연습라운드는 어떠했나?’라고 또 다시 질문을 던졌다.

그는 “저스틴 토머스, 조던 스피스, 맥스 호마와 함께 연습라운드를 했다”며 “대회 전 달라스에서 스피스와 자주 만났고 토마스와는 어제가 처음 플레이(연습라운드)를 해 본 것이다. 즐거운 시간이었고 최고의 선수들의 플레이를 직접 봐서 좋았다”고 말했다.

김주형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출전이 처음이다. 그는 “TV를 통해 늘 봐왔던 대회에 와서 기쁘다”며 “월요일에 도착해서 보니 왜 선수들이 이 대회를 ‘제5의 메이저’라고 하는지 알 것 같다”고 했다.

김주형은 이번 대회 1, 2라운드에서 세계 4위, 패트릭 캔틀레이, 5위 토니 피나우(이상 미국) 등 PGA투어 톱랭커들과 한 조로 묶였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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