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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새싹부터 키운다’…주니어선수단 창단
최웅선 기자 | 승인 2023.03.09 02:34

여자 골프 유망주 9명 선발

세인트나인 골프볼 등 골프용품, 장학금

유명 프로 레슨 기회, 넥센타이어 지원

▲ 강호찬 넥센 부회장(가운데)과 9명의 세인트나인 주니어 선수들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를 개최하고 있는 ㈜넥센이 대한민국 여자골프의 미래를 위한 유망주 육성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넥센은 지난 6일 강호찬 넥센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세인트나인 주니어 선수단 창단식을 갖고 여자골프 유망주 9명을 선발했다.

넥센 관계자는 "이번 세인트나인 주니어 선수단에는 150여 명의 국내 유망주들이 신청서를 제출했고, 내부적으로 엄격한 심사 기준에 따라 총 9명의 선수단을 선발했다"면서 "이번 선수단 지원을 계기로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향후에는 남자 유망주와 프로 선수까지 후원할 계획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선발된 주니어 선수들에게 세인트나인 골프볼 및 용품 지원은 물론, 대회 성적에 따라 연간 최대 1천만원의 장학금도 수여한다. 또, 선수 실력 향상을 위해 국내 유명 프로에게 원 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편안하고 안전한 대회장 이동을 위해 최고급 넥센타이어도 지원한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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