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골프뉴스 NEWS
제5의 메이저 출전 임성재 “전략을 잘 세워야”
임성윤 기자 | 승인 2023.03.09 01:47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5주 연속 경기하고 있어 조금 힘들지만 몸 컨디션은 좋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임성재의 말이다.

9알 밤(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코스(파72)에서 이 대회는 총상금 2500만달러(약 325억원), 우승상금 450만달러(약 58억원)으로 2022-2023시즌 대회 중 최다상금이 걸려있다.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코스는 악명 높은 해저드가 페어웨이를 따라 도사리고 있고 바람이 강해 티샷의 중요성이 매우 강조된다.

임성재는 “바람이 잠장하면 공격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지만 바람이 많으면 파 작전으로 가야 한다”며 “전략을 잘 세워야 스코어를 지킬 수 있다”고 말한다.

이 대회 우승을 좌우하는 홀은 137야드 파3 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핀 위치에 따라 공략이 많이 달라지지만 그린 가운데로만 올리면 파는 할 수 있다”며 “‘오늘은 그냥 파만 하자’, 어떻게든 그냥 가운데만 잘 올려보자‘라는 생각으로 해야 무리가 없다”고 17번홀 전략에 대해 말했다.

2016-2017시즌 이 대회 챔피언이자 지난 1월 소니오픈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김시우(28)가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이경훈(32), 김주형(21), 안병훈(32), 김성현(25)도 시즌 첫 승에 출사표를 던졌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