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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제’ 이보미, ‘필드 떠난다’…올 시즌 종료 후 은퇴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2.27 23:00
▲ KLPGA투어 제공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통산 21승을 거둔 이보미(35)가 필드를 떠난다.

이보미는 27일 매니지먼트사인 지애드 스포츠를 통해 “올해를 마지막으로 일본무대에서 은퇴하려고 한다”며 “지난 13년 동안 일본에서 활동하며 힘들기도 했지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통산 4승을 거둔 이보미는 2010년 KLPGA 대상, 상금왕 등 주요 개인타이틀을 석권하고 2011년 일본으로 무대를 옮겨 2015년과 2016년 JLPGA투어 대상, 상금왕 등을 2연패했다.

이보미는 3월 2일 개막하는 JLPGA투어 2023시즌 개막전인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이보미는 “올해 JLPGA투어에서 4~5개 대회에 출전하고 KLPGA투어 대회에도 한 두 차례 나선다”며 “도움을 주신 여러 스폰서들과 팬 분들, 가족 같은 스태프분들, 동료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들린다”고 말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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