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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은, 7년 만에 LPGA투어 ‘멀티 우승’ 가능성 키워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2.26 06:47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제니 신’으로 활동하는 신지은(30.한국)이 7년 만에 ‘멀티 우승’에 꿈을 키웠다.

신지은은 25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70만달러) 3라운드에서 1타를 잃고 3라운드 합계 9언더파를 적어내 공동 20위에 자리했다.

이 대회 1, 2라운드 한국선수로는 유일하게 선두권에 이름을 올리며 우승경쟁에 나섰던 신지은은 이날 퍼트가 따라주지 않아 순위가 곤두박질쳤다.

하지만 2016년 발렌티어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아웃 이후 우승이 없는 그에게 올 시즌 우승 가능성을 키웠다.

9살에 골프를 시작한 신지은은 주니어시절인 2006년 미국여자주니어챔피언십 정상에 올랐고 2008년 아마추어 자격으로 US여자오픈에 출전하는 등 화려한 주니어시절을 보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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