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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골프 2023시즌 개막전 첫날 코크락-케이시 공동선두
최웅선 기자 | 승인 2023.02.25 22:47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후원하는 ‘쩐의 전쟁’ LIV골프가 2023시즌을 개막했다.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마야코바의 엘 카멜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개막전 첫날 폴 케이시(잉글랜드)와 제이슨 코크락(미국)이 나란히 6언더파 65타를 쳐 공동선두에 올랐다.

케이시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3승, DP월드투어 15승을 거둔 ‘베터랑’이고, 코크락은 우승이 없다.

지난해 LIV골프로 이적한 두 선수는 첫날 공동선두로 어깨를 나란히 하며 LIV골프 첫 승에 가능성을 키웠다.

카를로스 오티즈(멕시코)가 자국 팬들의 응원해 힘입어 테일러 고치, 피터 유라인(이상 미국) 등과 4언더파 공동 3위다.

LIV골프 초대 상금왕 더스틴 존슨(미국)이 3언더파 공동 6위, 필 미켈슨, 브라이슨 디섐보, 버바 왓슨, 패트릭 리드(이상 미국),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1오버파 공동 23위로 부진했다.

이 대회를 시작으로 LIV골프는 11월까지 미국, 호주, 싱가포르, 스페인, 영국, 사우디아라비아 등지에서 총 14개 대회가 열린다. 매 대회 총상금 2500만달러, 개인전 우승 상금 400만달러(약56억원), 단체전 우승 상금은 500만달러(약 66억원)다. LIV골프는 컷 탈락 없이 최하위를 기록해도 상금을 가져간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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