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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LPGA 타일랜드 ‘신인과 신인왕 출신의 우승경쟁’
최웅선 기자 | 승인 2023.02.25 22:33
▲ 나타크리타 윙타비랍<LPGA TOUR>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70만달러)가 태국선수끼리의 우승경쟁으로 끝날 전망이다.

25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무빙데이’ 3라운드에서 LPGA투어 데뷔전을 치르는 나타크리타 윙타비랍(20)이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6개를 잡아내 8언더파 64타를 쳤다. 3라운드 합계 20언더파 196타를 적어내 4타차 단독선두다.

첫 홀부터 이글을 잡아낸 그는 6번, 7번홀 버디를 추가하고 전반 9홀을 마쳤다. 10번홀(파5) 버디 후 파 행진으로 쉬어가던 윙타비랍은 16번홀부터 18번홀까지 3홀 연속 버디로 4타차 단독선두로 3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그는 “오늘 완벽한 경기를 했다. 내일은 더 잘 할 것 같다”고 우승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윙타비랍은 올해 LPGA투어 루키로 이번 대회 초청선수로 출전했다.

최종일 윙타비랍이 우승한다면 2015년 김세영(30)이 데뷔전인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첫 대회 첫 승 이후 8년 만에 데뷔 전 우승을 기록하게 된다.

지난해 신인왕 출신 아타야 티띠꾼(태국)도 이날 8타를 줄이고 16언더파 단독 2위로 부상해 우승 경쟁에 뛰어 들었다.

태국계 프랑스 선수인 셀린 부티에가 5타를 줄이고 15언더파 단독 3위, 릴리라 부(미국), 안나 노르디크비스트, 마야 스타크(이상 스웨덴)가 14언더파 공동 4위다.

한국선수로는 김효주(28)가 6타를 줄이고 리디아 고(뉴질랜드), 넬리 코다(미국)과 함께 13언더파 공동 7위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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