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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니 알토마레, 데뷔 10년 만에 꿈 이루나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2.23 05:03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브라타니 알토마레(32.미국)는 한국골프팬들에게 생소한 이름이다.

하지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한 지 올해로 꼭 10년차다.

부친의 영향으로 10살 때부터 골프를 시작한 그는 2006년 미국 주니어 라이더 팀에 발탁될 정도로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다.

버지니아 대학교로 진학한 알토마레는 3승을 기록하며 ACC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프로 전향한 그는 2016년 앱손투어 가디안 리트리먼트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고 LPGA투어에 입성했다.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안나 노르디크비스트(스웨덴)과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졌다.

2019년과 2021년 솔하임컵 대표로도 선발될 만큼 실력을 인정받은 알토마레는 아직까지 LPGA투어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

알토마레의 스윙특징은 임팩트 때 헤드에 힘을 실은 ‘찰진’ 임팩트다.

LPGA투어 첫 우승에 목마른 그가 올해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릴지 기대해 본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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