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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야드 장타로 무장한 ‘메이저 퀸’ 패티 타바타나킷 2023년 비상하나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2.15 06:33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하나금융그룹의 후언을 받고 있는 패티 타바타나킷(태국.23)은 아마추어시절부터 화려했다.

UCLA에서 7차례의 우승을 기록했고 프로 전향한 2019년 LPGA 앱손투어 상금순위 2위로 LPGA투어 시드를 손에 넣었다.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2021년까지 루키신분을 유지한 그는 그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선두를 한 번도 내주지 않는 ‘와이어투와이어’로 정상에 오르며 첫 승을 장식했다.

신인선수가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한 건 역대 14번째이자 ANA 인스퍼레이션에서는 1984년 줄리 잉스터(미국) 이후 37년 만의 신인 우승이었다.

그해 LPGA 신인상을 수상한 타바타니킷은 6년 연속 신인상 수상을 노렸던 한국을 저지하고 아니카 메이저 상까지 수상했다.

첫 승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 타바타니킷은 그 동안의 부진을 씻고 올해 비상의 날개를 펼칠 준비를 하고 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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