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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지은희’ 리젯 살라스는 ‘줌바 댄스’ 마니아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2.08 06:30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리젯 살라스(33. 미국)는 ‘숨은 강자’로 자타가 공인하는 선수다.

살라스는 골프에만 매달리는 다른 선수들과 달리 인생과 골프를 동시에 즐기고 있다. 길거리 농구를 즐기기도 하고 특히 춤을 잘 춘다.

라틴계답게 흥이 나거나 스트레스가 심할 땐 강렬한 ‘줌바 댄스’를 춘다.

일곱 살 때 아버지의 영향으로 골프를 시작한 그는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시절 3승을 달성했고 2008년 Pac-10(Pacific Athletic Conference-10) 올해의 선수상(2009,2011)을 두 차례 수상하기도 했다.

2012년 6월 프로 전향한 살라스는 2014년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달성했다. 이후 우승은 없지만 꾸준한 성적을 내며 격년제로 열리는 미국과 유럽여자골프 대항전인 솔하임컵에 데뷔 이래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출전하고 있다.

우승이 지내던 살라스는 8년 만인 2022년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 베이 인비테이셔널에서 2승을 거두며 한국여자골프의 ‘맏언니’ 지은희란 별명이 붙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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