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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파머스 인슈어런스 공동 4위…맥스 호마 우승
임성윤 기자 | 승인 2023.01.29 12:01
▲ 맥스 호마<PGA TOUR>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임성재(25)가 2022-2023시즌 최고성적을 냈다.

임성재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즈 남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870만달러)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작성한 임성재는 공동 4위를 기록하며 2022-2023시즌 최고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작년 가을시리즈부터 시즌을 시작한 임성재는 이번 대회까지 8차례 출전해 슈라이너스 칠드런오픈 7위가 최고성적이었다.

시즌 두 번째 톱10일 기대했던 김성현(25)은 이날 무려 4타를 잃고 2언더파 공동 20위로 마감했다.

우승은 맥스 호마(미국)이 차지했다. 이날 6타를 줄인 호마는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하고 2위(11언더파) 키건 브래들리(미국)를 2타차로 따돌렸다.

지난 9월 포티넷 챔피언십 이후 4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한 호마는 개인통산 6승을 달성했다.

한편,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렸던 샘 라이더(미국)는 3타를 잃고 9언더파 공동 4위, 세계랭킹 1위 복귀와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렸던 욘 람(스페인)도 2타를 잃고 8언더파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쳤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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