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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치부심’ 홍예은, 지금은 혹독한 ‘성장통’ 겪는 중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1.26 09:37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홍예은(21)은 지난해 ‘QT’를 통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했지만 본선진출보다 컷 탈락이 더 많은 정도로 힘든 시즌을 보냈다.

그나마 위안이라면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BMW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첫 톱10에 이름을 올렸다는 것. 재도전을 위해 QT에 참가했지만 2023시즌 시드획득에 실패했다.

홍예은은 주니어시절 국가대표로 2019년 호주여자아마추어챔피언십 정상에 오를 정도로 실력을 갖췄다. 하지만 프로 데뷔해 국내 무대에서 경험을 쌓지 않고 곧장 미국으로 진출한 것.

그는 “미국은 생각지도 않고 있었는데 호주 아마추어대회에서 우승하면서 LPGA투어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며 “환경도 너무 좋고 이런 대회에 내가 매주 띌 수 있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아 부모님께 여쭤봤더니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셨다”고 말한다.

홍예은은 지금 혹독한 성장통을 겪는 중이라고 할 있다. 그가 도약할 날을 기다리는 이유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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