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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우승갈증 푼 조디 이워트 2023년 승승장구하나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1.22 06:43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조디 이워트 샤도프(35. Jodi Ewart Shadoff)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 12년 만인 지난해 한국기업이 후원한 메디힐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생애 첫 승을 달성했다.

이워트는 아마추어시절 2008년, 2009년 영국 아마추어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고 뉴멕시코 대학시절에는 5차례의 대학 우승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프로데뷔해서는 잘 풀리지 않았다. 꾸준한 성적으로 시드는 유지했지만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모자란 건 없었다. 비거리는 2022년 기준 티샷 평균 258.98야드로 중상위권, 페어웨이 안착률은 80.29% 21위, 아이언 샷의 기술적 완성도를 가늠할 수 있는 그린적중률은 76.54%로 3위다.

이워트의 샷 데이터를 보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여실히 보여준다. 특히 아이언 샷의 귀재인 이워트가 올해 한국선수들의 우승사냥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건 아닌지 눈여겨 볼만하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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