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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부상’ 고진영, LPGA투어 개막전 불참…벌금 3천만원
최웅선 기자 | 승인 2023.01.18 04:50
▲ 고진영<사진제공: LPGA TOUR>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고진영(28)이 날벼락을 맞았다.

손목 부상 때문에 2023시즌 개막전인 ‘힐튼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불참하기 때문이다.

LPGA투어는 동일 대회 4년간 불참할 경우 벌금을 부과하는데 고진영은 최근 4년 동안 이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따라서 LPGA 사무국은 고진영에게 2만5천달러(한화 약 30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한 것.

고진영의 매니지먼트 측은 “대회 출전 신청 전부터 철회할 수 있다고 했다”며 “손목 부상이 호전되지 않아 불참했기 때문에 의사 소견서 등으로 소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주동포 이민지도 이번 대회 불참으로 벌금을 부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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