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골프TV 슈퍼슬로모션스윙
2023년 주목할 남자 코리안투어 황도연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1.17 07:52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황도연(30)은 지난해 생애 최고의 플레이를 펼쳤다.

작년 6월 ‘내셔널 타이틀’ 한국오픈에서는 월요예선을 통해 본 대회에 진출해 3라운드까지 우승경쟁을 펼치기도 했다.

황도연은 주니어시절 특별한 이력이 없다. 국가상비군은 고사하고 전국대회 입상 성적도 전무하다.

하지만 사회복무요원으로 군복무를 하던 2013년 휴가를 받아 코리안투어 QT에 응시해 수석 합격에 영광을 차지하기도 했다.

하지만 군 복무 기간이 1년을 넘게 남아 제대 후 코리안투어에 복귀했다. 하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사라졌다.

부상과 스윙교정으로 시련을 겪은 그는 올해 코리안투어에 복귀하면서 확 달라졌다. 부상에서는 완전히 회복했고 스윙은 견고하고 강해졌다.

특히 2022시즌 골프존- 도레이 오픈과 이어진 마지막 대횡인 LG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3위에 오르며 물 오른 샷감을 뽐냈다.

황도연은 “확실히 내가 달라졌다는 걸 느꼈다”며 “이제 자신감도 붙었고 올해 좋은 일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해 우승에 의지를 드러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영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