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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우승후보’ 김주형, 소니오픈 컷 탈락
최웅선 기자 | 승인 2023.01.14 13:28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의 강력한 우승후보 김주형(21.사진)이 컷 탈락했다.

김주형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로 1타를 줄였다.

첫날 부진을 만회하지 못한 김주형은 2라운드 합계 1오버파 141타를 기록했다. 컷 통과 기준은 2언더파였다.

김주형은 이번 대회 시작 전 PGA투어가 꼽은 이 대회 ‘파워 랭킹 1위’에 올랐고 출전자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14위였다.

하지만 대회 첫날부터 퍼트가 계속 빗나가면서 2라운드에서도 흔들렸다.

김주형이 PGA투어에서 컷 탈락 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첫날 선두에 2타차였던 최경주(53)는 이날 3타를 잃고 중간합계 1언더파를 적어내 임성재(26)와 함께 컷 탈락했다.

‘루키’ 김성현(24)이 이날 3타를 줄여 중간합계8언더파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5타를 줄이고 11언더파 단독선두로 나선 크리스 커크(미국)에 3타 뒤졌다.

김시우(28)가 3타를 줄이고 6언더파 공동 16위, 5타를 줄인 안병훈(32)이 5언더파 공동 23위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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