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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의 미’ 거둔 이정은6, 올해 우승트로피 들어 올리나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1.13 07:29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이정은6(27)에게 2022년은 부침이 많았던 해다.

시즌 초반 3개 대회 연속 ‘톱10’에 이름을 올릴 만큼 기세가 좋았지만 중반 이후 큰 부침을 겪었다.

그래도 다행인 건 시즌 막판 경기력이 올라오면서 2022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공동 4위로 마무리했다. 한국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였다.

당시 이정은은 “잘 치는 선수들과 함께 하면서 오랜 만에 우승경쟁을 하면서 긴장도 조금했다”며 “많은 선수들이 우승하고 싶은 대회에서 잘 마무리해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2시즌 마지막 대회를 잘 마무리해 자신감을 얻은 상태로 시즌을 마무리하고 싶었는데 원하는 대로 된 것 같다”며 “부족한 부분들이 있는데 전지훈련에서 연습을 많이 해 내년에는 저의 우승을 기다리시는 많은 팬들에게 꼭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이정은은 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3시즌 개막전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지만 전지훈련이 끝나는 대로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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