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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아픈 시간 길었지만 얻은 것 많다”…올해 메이저 포함 3승이 목표
윤영덕 기자 | 승인 2023.01.12 07:08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한국여자선수 중 공격골프의 ‘아이콘’인 박성현(3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3년 동안 수집한 우승트로피는 7개로 그 중 메이저대회가 2개다.

여자골프 세계 1위까지 접수했던 박성현이 우승과 거리를 둔지도 벌써 3년이 넘었다.

그는 올해 꼭 이루고 싶은 버킷 리스트에 ‘우승 트로피’를 넣었다.

박성현은 “올해 성적에는 꼭 우승이 들어가야 만족할 수 있는 변화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 시즌 끝 무렵부터 향상된 경기감각을 그대로 이어가기 위해 겨울훈련을 강화하며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성현의 부진은 어깨부상이 원인이었다. 부상으로 스윙에 변화가 생겼고 경기력까지 떨어졌다. 부상에서 회복했지만 좀처럼 성적을 내지 못했다.

그에게 슬럼프 탈출에 터닝 포인트는 작년 10월 K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경쟁을 벌이면서다. 비록 우승을 못했지만 3위를 차지하면서 자신감이 붙었다.

그는 “작년부터 함께하고 있는 조민준 프로와 캐디(이상균 씨)의 도움을 받으며 스윙 및 쇼트게임을 정교하게 다듬고 있다”고 한다.

이어 “이젠 돔 더 어른스럽게 골프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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