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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 김하니, 생애 첫 KLPGA투어 “우승이 목표”
최웅선 기자 | 승인 2023.01.11 02:25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토끼띠’ 김하니(24.사진)에게 2023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는 생애 첫 정규투어다.

지난해 드림투어에서 프로 데뷔 첫 승과 함께 꾸준한 성적을 내 상금순위 11위에 올라 올해 시드를 잡았다.

올해 정규투어 데뷔가 늦은 탓인지 ‘루키’ 중 유일한 ‘토끼띠’ 선수다. 그는 “투어 생활을 하면 항상 아쉬움이 남는데 2022시즌에 우승도 하고 이렇게 정규투어 시드권도 확보했으니 스스로 잘했다고 칭찬하고, 기분 좋게 2023시즌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이어 “반려견 ‘망고’와 함께 사는데, 시즌 중에는 함께할 시간이 적어 속상했다. 그래서 비시즌에는 열심히 훈련하면서 망고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루키의 목표는 시드 유지고 그 다음이 우승이다. 그런데 김하니는 “꿈에 그리던 정규투어에서 뛸 수 있게 된 만큼, 즐기면서 투어 생활을 하고 싶다. 올해가 토끼띠의 해인만큼, 목표는 우승”이라고 한다.

김하니는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3시즌 개막전 하나금융그룹 싱가로프 여자오픈과 베트남에서 끝난 PLK 퍼시픽링스 코리아 챔피언십에 출전해 정규투어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그런 그가 동계훈련을 마치고 어떤 모습으로 골프팬들에게 선보일지 궁금해 진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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