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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 참가국 확정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11.22 12:35
▲ 미나 하리가에, 몰리 마쿠 서만 LPGA 커미셔너,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유소연(왼쪽부터)이 한화 라이트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인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 한화생명>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5년 만에 재개되는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참가국이 확정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는 22일 “2023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TPC 하딩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한국, 미국, 일본, 스웨덴, 태국, 잉글랜드, 호주, 중국이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참가국 확정은 2022시즌 LPGA투어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종료 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 순위에 따라서다.

출전선수 명단은 내년 DIO 임플란트 LA 오픈이 끝난 후 발표될 4월 3일자 여자골프 세계랭킹 순위에 의해 결정된다. 각국의 상위랭킹 4명씩으로 총 32명이 출전한다.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지난 2018년 한국에서 개최됐으며 ‘디펜딩 챔피언’은 대한민국으로 이번 대회는 5년 만에 다시 열리는 것이다.

지난 2018년 대회 우승 멤버로 활약했던 전인지는 "2018년 우승멤버로서,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돌아온다는 소식에 기뻤고, 내년에 꼭 다시 한 번 참가하고 싶다”며 “한국 기업이 후원한다고 하니, 디펜딩 챔피언팀으로서, 한국 팀이 더 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한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4일 동안 치러지지만, 2023 대회부터는 경기 방식에 변화가 생긴다.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포볼매치 방식으로 경기를 치러 각 풀에서 각각 일요일 라운드에 진출할 두 개의 국가를 뽑는다. 일요일 경기에 진출한 4강 국가는 오전에 두 개의 싱글매치와 한 개의 포섬매치로 준결승전을 치러 오후의 최종 결승에 오를 국가를 가린다. 이어 오후에 결승전과 3, 4위전이 열리며, 준결승전과 같은 방식으로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된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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