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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출신’ KLPGA 2023 정규투어시드순위전 수석합격
임성윤 기자 | 승인 2022.11.18 18:24
▲ 수석을 차지한 김민별<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김민별(18)이 ‘KLPGA 2023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 수석 합격했다.

김민별은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전남 무안의 무안 컨트리클럽 동A-동B코스(파72.6335야드)에서 열린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66-69-66-69)를 기록하고 수석을 차지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주니어 국가상비군으로 활동하던 김민별은 작년 국가대표 선발전 1위로 국가대표에 선발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는 “정규투어에서 예선 탈락 없이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한번 밖에 기회가 없는 신인상을 받는 것도 또 하나의 목표다”라고 말했다.

올 시즌 정규투어 상금순위 79위에 그쳐 60위까지만 주어지는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하지 못했던 정희원(31)은 노련한 플레이로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64-69-70-68)를 기록 2위로 정규투어 재입성에 성공했다.

이지현2(26)가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70-67-69-67) 3위를 기록하며 2021시즌 이후 2년 만에 정규투어에 복귀하게 됐다.

인주연(25)과 국가대표 출신 이지현7(20)이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고, 지난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골프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린 황유민(19)은 6위를 기록하며 정규투어 입성에 성공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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