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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LPGA ‘2022 롤렉스 어워즈’ 파운더스 상 수상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11.18 12:42
▲ 파운더스 상을 수상한 전인지<LPGA투어 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전인지(28)가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 위치한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2022 롤렉스 어워즈’에서 ‘파운더스 상(Founders Award)’을 수상했다.

파운더스 상은 LPGA의 정신, 이상과 가치를 가장 잘 실천하고 보여준 선수에게 주어지며, LPGA투어 선수들의 의견을 모아 수상자가 결정된다.

전인지는 “오늘 이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스럽고 기분이 좋다”며 “LPGA투어에서 상을 받는 것은 특별한 일인 것 같다. 특히나 이 상은 다른 상보다 더 특별한데 제가 존경하는 LPGA 선수들의 투표로 선정됐기 때문”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를 사랑해 주고 응원해 주는 가족, 친구들 그리고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가 결정된 주요 부문인 롤렉스 아니카 메이저 어워드(Rolex Annika Major Award/Minjee Lee), 루이스 서그스 롤렉스 신인상(Louis Suggs Rolex Rookie of the year/Atthaya Thitikul)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또 올해 첫 승을 한 선수들을 기념하는 무대를 갖기도 했다.

이 밖에도 골프에 대한 노력과 헌신, 사랑을 통해 목표를 달성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헤더 파 퍼서브런스 어워드(Heather Farr Perseverance Award/Elizabeth Nagel)를 비롯해 엘렌 그리핀 롤렉스 어워드(Ellen Griffin Rolex Award/Carol Preisinger), 커미셔너스 어워드(Commissioner's Award/Mike King) 등에 대한 시상을 했다.

한편 2022 시즌 주요 시상 내역 중, 베어트로피(Vare Trophy)와 롤렉스 올해의 선수상(Rolex Player of the year)는 이번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의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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