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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PGA 콘페리투어 신인왕 등극…임성재에 이어 두 번째
임성윤 기자 | 승인 2022.11.17 11:10
▲ 김성현<PGA투어 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김성현(24)이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투어(2부 투어) 신인왕에 등극했다.

PGA투어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먼스 아일랜드에서 개막한 RSM 클래식이 열리는 대회 현장에서 올 시즌 신인상 수상자로 김성현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콘페리투어 신인상은 투어선수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김성현은 2022시즌 콘페리투어 첫 7개 대회 중 톱3에 세 차례 이름을 올리며 성공적인 출발을 했다. 이후 치은 22개 대회에서 우승은 없지만 꾸준한 성적을 내며 톱10에 5차례 이름을 올렸다.

한국선수가 콘페리투어 신인왕을 차지한 건 지난 2018년 임성재(23) 이후 두 번째다.

김성현은 2016년과 2017년 국가대표를 지낸 뒤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했다. 2020년 KPGA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고 지난해 일본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올해의 선수상은 재미교포 저스틴 서(25)가 차지했다. 올해 24개 대회에서 한 차례의 우승과 준우승 그리고 톱10에 10차례 이름을 올렸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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