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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사상 최고 우승상금 200만 달러를 잡아라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11.15 14:54
▲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고진영<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사상 최대 우승상금이 걸린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이 오는 17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 골드코스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 총상금은 700만달러지만 우승상금은 여자골프 사상 최대 우승상금인 200만달러다.

여자골프 역대 최고우승상금은 지난 6월 호주교포 이민지가 우승한 US여자오픈으로 180만달러(총상금 1000만달러)였다.

두 번째는 전인지가 우승한 LPGA투어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으로 135만달러(총상금 900만달러)다.

올해 9회째를 맞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김세영과 고진영은 유독 강한 면모를 보인다.

2019년 김세영(29)이 한국선수로는 최초로 정상에 오른 뒤 2020년 고진영(27)이 타이틀을 따냈다. 이 때 김세영은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 대회 사상 최초로 고진영인 2021년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고 3연패 도전에 나선다.

이 대회가 관심을 끄는 건 누구나 출전할 수 없어서다. 출전자격은 올 시즌 ‘레이스 투 더 CME 글로브 포인트’ 상위 60명만이 참가하며 우리나라 선수를 총 11명이 우승에 도전한다.

이 대회 성적으로 롤렉스 올해의 선수상과 ‘베어트로피(최저타수상)’의 주인이 가려진다.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은 컷 탈락 없이 4라운드 72홀 경기로 열린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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