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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시즌 최종전 우승하고 대상, 상금왕까지 ‘싹쓸이’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11.13 17:10

▲ 김영수

[와이드스포츠(파주) 최웅선 기자]김영수(33)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시즌 최종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 정상에 올랐다.

김영수는 13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밸리-서원코스(파72)엣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24언더파 264타를 기록한 김영수는 이 대회 초대 챔피언 한승수(미국)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 돌입했다.

1, 2차 연장에서 승부를 내지 못해 핀 위치가 바뀌고 3차 연장에 돌입했다.

한승수의 티샷이 페어웨이를 벗어낫고 두 번째 샷마저 벙커에 빠졌다. 반면 김영수의 티샷은 페어웨이에 안착했고 두 번째 샷을 핀 1.5m에 붙여 버디로 75홀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제네시스 대상을 확정한 기영수는 우승상금 2억6000만원을 획득해 김민규(21)를 2위(2억6170만4841원)로 끌어 내리고 상금왕(7억9132만324원)에 등극했다.

김영수는 지난달 9일 막을 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데뷔 12년 만에 첫 승을 거두고 두 번째 대회에서 통산 2승과 함께 대상과 상금왕까지 동시에 거머쥐는 행운을 누렸다.

제네시스 대상을 확정한 김영수는 우승상금 외에도 1억원의 보너스, 그리고 제네시스 차량 1대, 코리안투어 시드 5년을 부상으로 받는다.

또 PGA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주관하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과 함께 DP월드투어 1년짜리 시드도 받는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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