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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신, 골프존-도레이 오픈 초대 챔피언 등극
윤영덕 기자 | 승인 2022.11.06 16:29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박은신(32)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신생대회인 ‘골프존-도레이 오픈(총상금 7억원)’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박은신은 6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박은신은 6타를 줄이고 턱밑까지 추격해온 김동민을 1타차 2위(16언더파 272타)로 따돌렸다.

경기 초반은 답답했다. 5번홀까지 제자리걸음을 하던 박은신은 6번홀(파5) 이글을 잡아내고 분위기를 상승세로 만들었다.

8번홀(파3) 보기가 있었지만 9번홀(파5) 버딜 막고 후반으로 넘어간 박은신은 10, 11번홀 연달아 버디를 잡아냈고 18번홀(파5) 버디로 1타차 살얼음판 선두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5월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데뷔 13년 만에 정상에 오른 박은신은 6개월 만에 1승을 더 추가하며 통산 2승을 달성했다.

김영수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몰아치고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 재미동포 한승수, 최진호, 황도연 등과 함께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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