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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도레이 2R 공동선두 황중곤·박은신 시즌 2승 경쟁
임성윤 기자 | 승인 2022.11.04 16:55
▲ 박은신<K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박은신(32)과 황중곤(30)이 시즌 2승 경쟁에 돌입했다.

박은신은 4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였고 황중곤은 버디 6개, 보기 3개로 3타를 줄여 이틀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적어내 공동선두에 자리했다.

박은신은 지난 5월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데뷔 13년 만에 첫 승을 거뒀다.

2라운드를 마친 박은신은 “버디를 잡기 좋은 코스라 편안하게 플레이 하고 있다”며 “올해 기다리던 우승을 거두면서 자신감을 많이 찾았다. 내일은 공격적인 플레이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7월 아시아드CC 부산오픈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전역 후 7개월 만에 코리안투어 통산 3승째를 달성한 황중곤은 “기온이 떨어지다 보니 몸이 굳어 샷을 하는 데 애를 먹었다”며 “내가 경상도 지역에서 출전한 대회 성적이 유독 좋다. 이번 대회도 경상도 지역이니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해 우승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단독선두로 출발했던 김승혁(36)은 이날 버디 4개, 트리플보기 1개, 보기 2개로 1타를 잃고 김민규, 이정환 등과 7언더파 공동 6위로 물러났다.

호주동포 이원준이 2타를 줄여 9언더파 단독 3위, 김민준, 문경준이 8언더파 공동 4위로 ‘무빙데이’를 맞게 됐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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