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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의 시즌 첫 승이냐, 이정은6의 부활 샷이냐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10.29 17:18
▲ 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이소미(23.사진)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SK넥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 셋째 날 단독선두로 올라서며 14개월 만에 통산 4승을 바라보게 됐다.

이소미는 29일 제주 서귀포의 핀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무빙데이’에서 버디 7개를 솎아내고 보기는 2개로 막아 5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적어냈다. 공동선두로 출발한 이소미는 3라운드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지난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마치고 KLPGA투어에 출전한 이정은6(26)도 우승경쟁에 뛰어 들었다.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로 3라운드를 출발한 이정은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 5언더파 67타를 치고 13언더파 203타를 적어냈다.

2019년 US여자오픈 우승 이후 무관으로 지내고 있는 이정은은 3년 4개월 만에 우승트로피 수집에 나서게 됐다.

유해란(23)도 5타를 줄여 이정은과 함께 공동 2위에 자리해 시즌 2승에 가능성을 키웠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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