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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만 3차례 ‘루키’ 이예원, 첫 승 신고하나…동부건설 2R 단독선두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10.14 17:21
▲ 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준우승만 3번.

올해 가장 뜨거운 ‘루키 이예원(19.사진)이 우승 문턱을 넘지 못한 횟수다.

이예원이 스트로크 플레이가 아닌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알바트로스 +8, 이글 +5, 버디 +2, 파 0, 보기 –1, 더블보기 이상 –3점)으로 치러지고 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둘째 날 단독선두로 나서며 데뷔 첫 승에 파란불을 켰다.

14일 전북 익산의 익산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8개를 수확해 15점을 수확해 중간합계 27점을 누적하고 안방에서 시즌 첫 승을 노리고 있는 박현경(22. 24점)을 3점차로 앞섰다.

출발을 나빴다. 3번홀(파4) 보기로 경기초반부터 샷 난조를 보인 이예원은 4번홀(파3) 버디로 만회하고 6, 7번홀 연속 버디로 전반 9홀에서 5점을 획득했다.

후반으로 넘어간 이예원은 버디만 5개를 골라내는 절정의 샷감을 뽐내며 단독선두로 2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이가영(23)이 버디 6개, 보기 1개로 11점을 획득해 누적 22점으로 단독 3위, 임진희가 8점을 보태 21점으로 단독 4위, 임희정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 10점을 획득해 누적 20점으로 단독 5위에 자리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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