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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 이글 2개’ 김희지, 동부건설 챔피언십 첫날 단독선두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10.13 16:54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대회 시작하니 샷감과 집중력이 올라왔다”

김희지(21.사진)가 변형 스테이블포드 스코어 산정 방식으로 치러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첫날 단독선두로 우뚝 섰다.

변형 스테이블포드는 알바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상 –3점으로 선수들의 공격적인 플레이를 유도하는 경기 방식이다.

김희지는 13일 전북 익산의 익산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2개, 버디 4개를 골라내 18점을 획득하고 보기 2개(-2점)를 토해내 이날 하루 16점을 적어냈다.

김희지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이라 좋은 경기를 한 것 같다”며 “한 라운드에서 샷 이글을 두 번이나 해 큰 점수를 받았다. 한 라운드 두 번의 이글은 처음이라 더 가쁘고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낸 것 같다”는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보기를 해도 버디를 하면 플러스 점수가 되니까 실수가 나오더라도 기분이 다운되거나 쳐진 게 없었다”고 덧붙였다.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하고 있는 박현경(22)도 이날 버디 8개, 보기 1개로 15점을 누적하고 정윤지(22)와 함께 선두에 1점 뒤진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진희가 13번으로 단독 4위, 이예원이 12점을 적어내 단독 5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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