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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도프, LPGA투어 데뷔 11년 만에 ‘와이어투와이어’로 감격의 첫 승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10.10 10:05
▲ 조디 워트 셰도프<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미국과 유럽의 여자골프대항전 솔하임컵(2013,2017,2019) 세 차례 출전, 인터내셔널 크라운(2016,2018) 두 차례, 2020 도쿄올림픽 출전.

201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한 조디 워트 셰도프(34.잉글랜드)의 화려한 이력이다.

그런 그가 단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는 ‘와이어투와이어’로 생애 첫 승을 올렸다.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미스의 새티코이 클럽(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메디힐 챔피언십에서다.

마지막 홀까지 승부를 점칠 수 없는 살얼음판 경기였다.

셰도프는 15번홀까지 폴라 레코(남아공)와 공동 선두였다. 하지만 레토가 16, 17번홀 짧은 퍼팅 실수로 연달아 보기를 범하며 단독선두가 됐다.

그러나 먼저 경기를 끝낸 유카 사소(일본)가 14, 16, 17, 18번홀에서 버디를 낚아 1타차로 따라 붙었지만 남은 홀을 파로 잘 마무리하며 1타차 리드를 지켰다.

한국선수로는 김세영(29)이 5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11언더파 단독 7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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