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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의 반란’ 최호영, 제네시스 챔피언십 2R 공동선두
윤영덕 기자 | 승인 2022.10.07 18:26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무명’ 최호영(25)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특급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둘째 날 ‘깜짝 선두’로 나섰다.

최호영은 7일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이틀 연속 3타씩을 줄인 최호영은 이날 2타를 줄인 호주교포 이원준과 함께 6언더파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주니어시절 국가상비군과 국가대표를 거친 그는 2018년 자카르타 팔렘당 아시안게임 골프종목 단체전 동메달을 따고 프로 전향했다.

올해 16개 대회에 출전한 최호영은 지난달 초 막을 내린 LX챔피언십과 지난주 끝난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만 본선에 진출했을 뿐 14차례나 컷 탈락을 고배를 마셨다.

제네시스 포인트 133위, 상금순위 131위로 내년 시드를 걱정해야할 처지인 최호영이 이번 대회 어떤 성적표를 받아들지 기대되는 이유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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