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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야 티티쿨, 아칸소 챔피언십 연장 끝에 우승…최운정 3위
임성윤 기자 | 승인 2022.09.26 08:03
▲ 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아타야 티티쿨(태국.사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30만달러) 정상에 올랐다.

티티쿨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7언더파 196타를 기록한 티티쿨은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몰아쳐 7타를 줄이고 동타를 이룬 다니엘 강(미국)과 연장승부에서 이겼다.

올해 20개 대회에 출전한 티티쿨은 19차례 본선에 진출해 2승을 포함 ‘톱10’에 11차례나 들어 신인상 레이스 1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또 2017년 박성현 이후 신인으로는 2승을 거둔 선수가 됐다.

올해 LPGA투어 5승 합작을 기대했던 한국선수 중 최운정이 최종일 버디 8개, 보기 2개로 6타를 줄이며 추격에 나섰지만 최종합계 16언더파 197타를 기록 연장전 합류에 1타가 모자라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치며 이번 대회 한국선수 중 유일하게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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