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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막판뒤집기 가능할까’ 최운정·최혜진·이정은5 선두에 2타차 공동 2위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9.25 06:16
▲ 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최혜진(사진), 최운정, 이정은5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30만달러) ‘막판뒤집기’를 노리게 됐다.

세 선수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10언더파 132타를 적어냈다.

최운정이 버디 9개, 보기 1개로 8타를 줄였고, 최혜진이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섞어 6타를 줄였다.

공동선두로 출발한 이정은5는 보기 없는 경기를 펼쳤지만 버디 3개로 3타를 줄이는데 그쳐 선두에서 물러났다.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를 수확해 12언더파 130타 단독선두로 올라선 릴리아 부(미국)에 2타 뒤진 공동 2위다.

공동 2위 그룹에는 한국선수 외에도 올해 메이저 챔프 유카 사소(일본), 다니엘 강, 제니퍼 쿱초(이상 미국) 등 강자들이 포진해 있다.

이날 공동선두로 출발한 김세영은 1타를 줄이는데 그쳐 선두에 4타 뒤진 8언더파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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