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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퀸’ 전인지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2.06.27 15:33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전인지(2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3번째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에서 우승했다.

전인지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콩그레셔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최종합계 5언더파 284=3타를 기록하고 턱밑까지 추격해온 렉시 톰슨(미국)과 이민지(호주)를 1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전인지는 2015년 US여자오픈,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과 이번 대회까지 LPGA 투어 통산 4승 중 메이저대회에서만 3승을 올렸습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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