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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메모리얼 토너먼트 2R 선두와 1타차 공동 2위
임성윤 기자 | 승인 2022.06.04 09:06
▲ 이경훈<와이드스포츠 DB>

[와이드 스포츠 임성윤 기자]이경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둘째 날도 선두권을 유지했다.

이경훈은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적어낸 이경훈은 3타를 줄이고 8언더파 단독선두로 나선 카메론 스미스(호주)와 1타차다.

지난달 바이런넬슨에서 한국선수 최초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이경훈은 이번 대회 이틀 연속 선두권에 이름을 올려 시즌 2승에 유리한 위치를 잡았다.

10번홀에서 출발한 이경훈은 12, 15번 버디로 전반 9홀에서 2타를 줄였다. 후반 첫 홀인 1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낚은 이경훈은 2번홀(파4) 두 번째 샷이 짧아 그린 앞 벙커에 빠져 첫 보기를 범했다. 4번홀(파3)에서도 보기를 한 이경훈이 잠시 흔들렸지만 7번홀(파5) 버디로 추락했던 순위를 끌어올리고 2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카메론 영(미국), 조나단 베가스(베네수엘라) 등 5명이 6언더파 공동 4위그룹을 형성했다.

임성재(24)는 이날도 2타를 줄여 4언더파 140타 공동 13위로 순위를 끌어올려 ‘무빙데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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