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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석·이상엽, SK텔레콤 오픈 2R 공동선두
윤영덕 기자 | 승인 2022.06.03 21:58
▲ 강윤석<K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강윤석(36)과 이상엽(28)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3억원) 둘째 날 공동선두에 올랐다.

강윤석과 이상엽은 3일 제주 서귀포의 핀크스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나란히 4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를 기록했다. 8언더파 134타를 적어낸 공동 2위 김재호, 김민수를 2타 앞섰다.

강윤석이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건 2012년이다. 올해 투어 11년차지만 시드를 잃고 2부 투어를 오르락 거린 ‘무명’으로 2017년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공동 6위가 최고 성적이다.

강윤석은 “그동안 대회에 나서면 심적으로 위축돼 내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는데 이번 대회에선 잘 되고 있다”고 말해 우승에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상엽은 주니어시절 국가대표를 지내고 2014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했다. 2016년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정상에 올랐지만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한 때 2부 투어에서 샷날을 갈았다.

그는 “투어 7년차로 그동안 경험을 쌓았다고 생각한다. 무리한 공략보다는 홀 마다 세밀한 공략법을 세우고 경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전날 ‘노병’의 힘을 보여준 최경주(53)는 이날 3타를 잃고 공동 45위로 밀려났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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