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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루키’ 유서연2 “효주 언니가 ‘룰 모델’ 항상 응원합니다”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6.03 11:59

[와이드스포츠(인천 청라) 최웅선 기자]유서연2(19)는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한 신인이다.

KLPGA투어는 개막전부터 ‘국대 출신 5인방’으로 뜨거웠다. 그러나 유서연은 주니어시절 국가대표를 고사하고 상비군도 못해봤다. 그래서 그를 아는 골프팬들은 전무하다.

그런 그가 2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에서 열린 롯데오픈(총상금 8억원) 첫날 ‘굿샷’을 날렸다.

10번홀에서 출발한 유서연은 13개 홀을 소화할 때까지 7타를 줄이고 있었다. 남은 홀이 많아 어쩌면 코스레코드 가능성이 있었다.

그러나 7번홀(파3)에서 첫 보기와 9번홀(파4) 보기로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5위로 마무리했다.

유서연은 “이렇게 잘 칠 줄 몰랐다”며 “지난번에 3개 대회 연속 컷 탈락하고 마음을 비웠는데 그 때부터 샷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7개 대회에 출전해 본선에 진출한 건 4차례로 최고성적은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공동 47위다.

유서연의 ‘룰 모델’은 김효주(27)다. 그는 “스윙의 기술적 완성도가 높고 시원하고 깔끔한 스윙을 닮고 싶어 효주 언니를 모델로 삼았다”고 한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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