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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3R, 바람은 덜 부는 데 핀 위치가…박성국 단독선두
윤영덕 기자 | 승인 2022.05.28 17:52
▲ 단독선두 박성국<K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우승자를 점칠 수 없는 혼전이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얘기다.

1, 2라운드 강풍은 28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이천골프클럽 북-서코스(파72)에서 열린 ‘무빙데이’ 3라운드에서는 그나마 잠잠했다. 하지만 그린 주변에서 도는 바람은 어느 방향으로 부는 지 종잡을 수 없었다. 여기에 까다로운 핀 위치에 애를 먹었다.

어렵사리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에 진출한 선수들은 ‘롤러코스터’ 스코어를 쏟아냈다.

이날 단독선두는 버디 3개, 보기 3개로 이븐파 72타 쳐 3라운드 합계 3언더파 213타를 적어낸 박성국(34)이다. 2018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이후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자리다.

뒤를 이어 황재민(36)이 이글 1개, 버디 3개,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이고 타수를 지킨 박은신(32)과 함께 2언더파 공동 2위다.

지난주 데뷔 13년 만에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박은신은 2주 연속 우승에 좋은 위치를 잡았다.

2011년 코리안투어에 데뷔 했지만 ‘무관’에 그치고 있는 황재민도 생애 첫 승 기회를 잡았다.

단독선두로 출발한 정한밀(31)이 3타를 까먹고, 이날 3타를 줄인 양지호(33)가 중간합계 1언더파 공동 4위로 생애 첫 승에 도전한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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