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골프뉴스 NEWS
지은희·최혜진·신지은, LPGA 매치플레이 16강 진출
임성윤 기자 | 승인 2022.05.28 13:59
▲ 지은희<LPGA투어 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맏언니’ 지은희(36), 신지은(30), 최혜진(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달러) 16강에 진출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8강에 진출했던 지은희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켈리 탄(미국)과 18번홀까지 가는 숨 막히는 접전을 펼쳤지만 무승부를 기록했다. 2승 1무를 기록한 지은희는 16강에 안착했다.

지은희는 “초반에 2홀을 지고 있었는데 매치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게임이기 때문에 항상 자신감을 잃지 않고 경기했고 캐디가 맨탈적인 도움을 많이 줬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첫 출전한 ‘루키’ 최혜진은 젯 살라스(미국)을 상대로 2홀 차 승리를 거뒀다. 3전 전승을 기록하며 조 1위로 16강에 오른 최혜진의 상대는 지은희다.

신지은은 1차전에서 조피아 포포프(독일), 2차전 ‘강호’ 해나 그린(호주)를 연달아 이기고 3차전에서 강혜지와 무승부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2승 1무 조 1위로 16강에 합류했다.

김효주(27)가 3차전에서 마틸다 카스트렌(핀란드)를 5홀 차로 대파했으나 코퍼즈(2승 1무)에 이어 조 2위(2승 1패)로 탈락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