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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투어 복귀 첫날 이븐파로 출발…셰플러 등 8명 공동선두
임성윤 기자 | 승인 2022.05.27 09:20
▲ 임성재<CJ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한 달 만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복귀한 임성재(24)가 무난한 경기를 펼쳤다.

임성재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GA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840만달러)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1개로 이븐파 70타를 쳐 공동 4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25일 취리히 클래식을 마치고 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 출전하려 했으나 연습라운드 후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기권했다.

지난주 끝난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에도 출전하지 못했던 임성재는 약 45일 만에 PGA투어 경기를 치렀다.

아웃코스에서 출발한 임성재는 18번홀까지 파 행진을 이어가다 1번홀(파5) 버디를 잡았다. 하지만 7번홀(파4) 보기로 이경훈(31)과 함께 이븐파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이번 시즌 4승을 달리고 있는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버디만 4개를 골라내 4언더파 66타를 치고 패트릭 리드, 웹 심슨(이상 미국)을 포함 8명과 함께 공동 선두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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