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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매치플레이 출전 64명 중 10명이 한국선수
임성윤 기자 | 승인 2022.05.25 08:50
▲ KLPGA투어 매치플레이 우승 경험이 있는 유소연<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한국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뱅크오브호프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달러)’ ‘여왕’에 도전한다.

26일부터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크리크 골프클럽(파72)에서 5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김효주(27)를 비롯해 최혜진(23), 김아림(27) 등 한국선수 10명이 5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필드사이즈 64명으로 4명씩 16개조로 나뉘어 각자 한 차례씩 대결한다. 승리하면 1점. 무승부는 0.5점을 받아 조별 1위만 16강에 진출한다. 조별경기에서 동점자가 나오면 서든데스로 승부를 가린다. 16강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결승까지 하루 2차례 36홀씩 경기해야 한다.

작년 첫 대회에서 앨리 유잉(미국)이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특히 관심을 끄는 건 유소연(32)이다. 유소연은 200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우승자다.

세계 1위 고진영(27), 2위 넬리 코다(미국),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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