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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민, KPGA 데뷔 두 경기 만에 ‘깜짝 우승’
임성윤 기자 | 승인 2022.05.15 18:35
▲ 장희민<K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루키’ 장희민(20)이 데뷔 두 경기 만에 우승했다.

장희민은 15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 최종일 경기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합계5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장희민은 공동 2위(1언더파 287타) 이상희와 김민규를 4타차로 여유 있게 따돌렸다.

우승을 확정한 장희민은 “아직은 실감나지 않는다”며 “내일이 돼야 우승했다는 걸 느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출전을 위해 귀국한 임성재(23)는 대회 공식연습일날 장희민, 황중곤 등과 함께 동반라운드를 했다.

장희민은 “3라운드 선두에 오른고 나서 (임)성재 형이 전화를 해 ‘이게 무슨 일이냐’고 해 ‘나도 모르겠다’고 답했다. 형이 ‘내일 차분하게 경기 잘하고 초반기세를 올리라’고 조언해 줫따”고 말했다.

이번 우승은 철저한 준비가 있었다. 임성재뿐 아니라 ‘베터랑’ 황중곤도 연습라운드를 하며 조언을 했다. 박상현과 함정우 등이 이븐파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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