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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시즌 두 번째 ‘톱10’ 기대감 ‘퍼터 때문에’
임성윤 기자 | 승인 2022.05.15 11:44
▲ 전인지<LPGA투어 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전인지(2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에 기대감을 높였다.

전인지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를 적어냈다.

1라운드 2오버파를 쳐 컷 탈락 위기였던 전인지는 공동 8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다.

전인지는 “어제, 오늘 좋은 라운드를 해 기쁘다”며 “더 좋은 플레이를 위해 첫날 새로운 퍼터를 가지고 플레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더 나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코스 위에 편하지 않았고 원하는 기량이 나오지 않았다.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하는 생각 때문에 첫날 집중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벼랑 끝에 몰린 전인지는 예전의 퍼터를 들고 2라운드에 임했다. 1,2번홀 연속 버디에 이어 3번홀(파4) 보기를 범했지만 4번홀(파4) 이글, 5번홀(파4)과 8번홀(파3) 버디로 펄펄 날았다.

전인지는 “둘째 날도 예선통과를 생각하면서 경기하니까 조금 힘들었는데 잘 마무리했다”며 “오늘(3라운드)은 최대한 줄일 수 있을 만큼 줄여보자고 플레이했고 언더파로 마무리해 스스로 칭찬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최종라운드에 대해서도 “다음 메이저대회를 앞두고 자신감을 얻어 가고 싶다. 한타한타 최선을 다해 경기하겠다”고 말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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