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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 ‘파운더스컵 접수하나’ 3R 1타차 살얼음판 선두
임성윤 기자 | 승인 2022.05.15 08:28
▲ 이민지<LPGA투어 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교포선수 이민지(호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 셋째 날도 단독선두를 지켰다.

이민지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무빙데이’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를 섞어서다.

중간합계 17언더파 199타를 적어낸 이민지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수확한 마드렌 삭스트롬(스웨덴 16언더파 200타)에 1타 앞섰다.

경기 초반 버디와 보기를 섞어 제자리걸음을 하던 이민지는 5번홀(파4) 버디로 전반 9홀에서 1타를 줄였다.

후반으로 넘어가 11번홀(파4) 보기가 있었지만 12번홀(파5)에서 이틀 연속 이글을 솎아내고 13번홀(파4) 버디까지 보내 이날 하루 3타를 줄였다. ‘장타자’ 렉시 톰슨(미국)이 3타를 줄이고 14언더파 단독 3위로 역전 우승에 가능성을 남겼다.

전인지(28)가 버디 6개, 보기 3개로 굴곡진 경기를 펼쳤지만 3타를 줄이고 8언더파 208타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려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을 눈 앞에 뒀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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