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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이틀째 ‘보기 프리’ 롯데 챔피언십 2R 3타차 선두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4.15 14:07
▲ 5번홀 티샷 후 공의 방향을 확인하는 김효주<대홍기획 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김효주(27)가 시즌 첫 승에 가능성을 더욱 부풀렸다.

김효주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 에바 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303야드)에서 열린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골라내는 깨끗한 플레이를 펼쳤다. 2라운드 연속 ‘노보기’ 행진을 펼친 김효주는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적어내 2위(7언더파 137타) 사라 켐프(호주)를 3타차로 앞섰다.

티샷이 페어웨이를 벗어나면 컴퓨터 아이언 샷이 뒤를 받쳐줬고 아이언 샷을 실수하면 어프러치 샷이 홀에 들어가거나 핀에 붙는 3박자가 잘 어우러진 경기였다.

김효주는 “어제와 똑같은 스코어와 보기 없는 라운드를 했는데 어제보다는 오늘 플레이가 더 만족스럽다”며 “실수는 있었지만 어제보다 좀 덜 해 굉장히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후반 홀에 들어서자 바람이 심하게 불어 난이도가 높았는데 잘 마무리했다”고 덧붙였다.

강혜지(31)가 2타를 줄여 아리야 주타누간(태국)과 함께 6언더파 공동 3위, 김아림과 안나린이 5언더파 공동 5위, 최혜진이 4언더파 공동 7위에 자리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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