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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8승 향해 기분 좋게 출발한 오지현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2.04.11 06:17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오지현(26)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2022시즌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

오지현은 이번 개막전에서 티샷 페어웨이 안착률 92.857%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샷감을 뽐내며 올 시즌 우승트로피 수집에 청신호를 켰다.

오지현은 2019년과 2020년 무관으로 시즌을 보냈지만 지난해 7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정상에 오르며 슬럼프 탈출과 함께 통산 7승을 거뒀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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