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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연속 언더파 행진 34라운드에서 마감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4.01 11:58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

▲ 고진영<LPGA투어>

진영(27)의 연속 언더파 행진이 34라운드에서 멈췄다.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쉐브론 챔피언십(총상금 500만달러) 1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쳐서다.

빠르고 단단한 그린에 적응하지 못했지만 위기에서는 강했다.

10번홀에서 출발한 고진영은 기회를 잡은 홀에서 버디 퍼트가 짧았지만 만만치 않은 파 세이브는 지켰다.

후반 첫 홀인 1번홀(파4) 버디 퍼트가 처음으로 홀을 지나쳤다. 하지만 파 퍼트가 홀 왼쪽을 살짝 비켜가며 첫 보기를 범했다. 남은 홀에서도 버디를 수확하지 못한 고진영은 8번홀(파3) 보기를 하나 더 허용하며 2오버파 74타를 적어냈다.

작년 7월 에비앙 챔피언십 4라운드부터 지난달 JTBC 클래식 4라운드까지 33라운드 연속 언더파를 기록한 고진영은 LPGA투어 최다연속 기록을 작성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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