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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출전 ‘솔솔’
임성윤 기자 | 승인 2022.03.31 14:48
▲ 타이거 우즈<와이드스포츠 DB>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의 ‘명인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 출전 여부가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우즈는 지난 29일(현지시간) 아들 찰리, 그리고 저스틴 토마스(미국)와 함께 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에서 라운드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2월 자동차 전복사고를 다리를 크게 다친 우즈는 오른쪽 다리를 절단할 뻔했지만 오랜 재활을 거쳐 지난해 12월 이벤트 대회인 PNC 챔피언십에 아들 찰리와 함께 출전할 정도로 회복했다.

우즈는 지난 2월 자신이 호스트를 맡고 있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개막 하루 전 기자회견에서 “언제 다시 경기를 할 수 있는지 나도 알고 싶은데 알 수가 없다”며 “복귀해도 시즌 내내 뛰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즈는 마스터스에서 무려 5차례나 우승했다. 그가 가장 좋아하고 자신감에 넘치는 코스가 오거스타 내셔널이다.

더욱이 우즈의 필생의 목표는 잭 니클라우스(미국)가 보유한 메이저대회 최다우승(18승) 기록 경신이다. 우즈는 현재까지 메이저대회에서 15승을 기록하고 있다. 그의 메이저대회 마지막 우승이 2019년 마스터스다.

우즈는 다음 달 7일 열리는 마스터스 출전에 ‘노코멘트’로 일관하고 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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